[Github] 협업 활용하기 (1) - 프로젝트 초기 생성

이번에 '치치폭폭'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제대로된 협업을 처음 해보았다.

깃헙을 활용하는 방법을 검색하고 알아가보면서 그동안 깃헙의 좋은 기능들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깃헙을 협업에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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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프로젝트와 레포지토를 생성하는 것은 기본이다. 

작성자는 팀원 1명과 함께 백엔드 개발을 맡았다.

그러므로 둘이서 초기 설정은 같아야하므로 한 명이 프로젝트의 기본 틀,

즉, 뼈대를 생성하여 push하고 pull request를 한다. 

pull request란?
"PR"이라고도 불리며 Compare & pull reqeust 버튼을 클릭하여 생성한다.
pull request 하여 코드 리뷰, Merge 여부 결정 등을 한다.
Merge pull request를 하게 되면 코드들이 합병된다.

 

 

이때, 각자의 branch를 생성하여 본인의 branch에 push 한다.

우리는 branch명으로 이름 이니셜로 지정했다.

 

또, 각자의 branch 외에 합쳐질 branch가 필요하다.

그래서 각자의 branch 1개씩해서 2개, 합쳐질 branch인 develop branch 1개, 총 3개의 branch를 생성했다.

 

생성된 branch

 

brach 명령어는 아래와 같다. ⬇ ⬇

//branch 생성
$ git branch 브랜치명


//생성된 branch 확인
$ git branch

이때, 앞에 *이 붙은 branch = 현재 branch 이다.

 

 

이제 뼈대를 만든 팀원의 branch와 develop branch에 push된 뼈대 코드(프로젝트)를 클론한다.

클론하는 방법은 해당 저장소의 url을 복사하고, (이때 https로 시작하는 url을 말하는 것이다.)

터미널을 열어 클론 명령어를 입력하면 된다. ⬇ ⬇

$ git clone 저장소 url

 

클론이 완료되면 프로젝트가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각자의 branch에 코딩한 소스코드를 commit하고 push하면 된다. 

이후, pull request를 요청하고 팀원과 코드 리뷰를 하고 merge 여부를 결정하여 merge하고 편하게 clone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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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은 Commit Convention과 Issues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작성하겠다.